맛집

친구들이 놀러와서 같이갔던 율량동 흑돼지식당

햄치즈토스트 2023. 10. 4. 21:57

산후조리원에서 연휴 내내 있다보니까

아침,점심은 집에서 먹고 저녁은 밖에서 사먹는날이 많았어요

그렇게 삼겹살이 땡기던 어느날

친구 두명이 저희병원으로 올테니 같이 저녁먹고 당구나 한게임 치자고 하네요

저는 바로 덥썩물고 오라고 한다음 율량동 흑돼지식당 검색해보고 바로 들어갔어요

식당 앞 사진이에요

찌개까지 서비스를 준다고 하네요

노린건 아니지만..잘찾아온거 같네요

주차는 주차지정칸에 해주시면 됩니다.

연휴때라 그런지 주차할곳이 2군데정도 있어서 저희는 바로 차를 주차했어요

메뉴판입니다.

요즘은 진짜 1인분에 150g인가보네요

저희는 4명이 갔었기에 4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이게 고기 시키면 나온다는 찌개 서비스!

은근히 끓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나오자마자 바로 불켜서 끓여주세요

생각보다 고기도 많더라고요

밑반찬과 함께 나온 오겹살

무한리필 좋아하는 친구가 이돈이면 꿍시렁..이러면서 너무 작은거 아니냐는데

음식도 좋은거 먹자면서 잘 타일렀습니다.

삼겹살 주변에 노란것은 계란찜

두번째는 멜젓

세번째는 안물어봤는데, 데리야끼 느낌이였어요

저는 이날도 파절이에 마늘을 구워서 같이 먹었답니다.

무한리필 운운하던 친구는 엄청 맛있다며 밥까지 클리어했네요

제가 먹어봐도 고기는 진짜 맛있는거 같아요

저랑 친구가 차끌고와서 술은 안먹었어요

그래도 이대로 헤어지긴 섭하죠?

당구한게임 치고 빠이빠이했습니다.

산후조리원 나오기전 마지막 놀이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