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자주 식사하는 거래처형님이 있습니다.
그 형님은 저와 결이 맞는게 아무음식이나 먹지 않아요.
그렇다고 꼭 비싼음식을 먹는다는건 아니고, 맛있는 음식들을 찾아서 먹는 스타일입니다.
일적으로 만났지만 저녁 한끼 같이하면 사적인 얘기 70%정도 하는거 같고 자연스럽게 일 얘기가 나오면 일 얘기를 하는거 같아요.
전에 강서동에서 냉삼(냉동삼겹살)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꽤나 색다르고 맛있게 먹었던 경험이 있었어요.
삼겹살을 워낙 좋아하는 저인지라, 제가 먼저 삼겹살을 제안했더니 율량동 삼평식당 이라는 냉삼집이 있다고 하기에 바로 콜하였습니다.


라마다호텔 뒷편에 위치한 율량3지구 먹자골목입니다.
길가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어요
주차는 길가에 주차표시 된곳에 하면 되지만 퇴근시간 이후에는 언제나 주차자리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부모습이에요
차가 좀 밀린다고해서 기다리며 찍어봤습니다.
꽤 레트로한 느낌이네요.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싸다고 느껴져서 아..150g이구나 했는데
몇일 뒤(곧 포스팅할 예정의 삼겹살집) 고기집도(오겹살이긴 하지만..) 1인분에 150g 책정되어 있었네요.
저희는 2인분은 너무 적을거 같아서 3인분 주문했습니다.

티슈는 벽쪽에 있습니다.
티슈도 레트로하네요 ㅎㅎ

먼저 나온 기본반찬
간단하지만 있을건 다 있네요
저는 삼겹살에는 파절이만 있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바로 나온 냉삼
3인분이긴 하지만 요즘 150g인걸 감안하면 양이 상당히 적어보이는걸 느끼실겁니다.

고기와 미나리,김치는 직원분께서 올려주시고
굽는건 저희 몫입니다.
냉삼이라고해서 특별난것도 없고 삼겹살과 거의 90%이상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먹다가 맛있기도하고 양도 부족해서 1인분 더 시켜서 총 4인분 먹었네요 ㅎㅎ

후식으로 먹은 들기름막국수!
이집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네요
한번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술안주로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한번 벌인 술판을 1차에서 끝내긴 아쉽죠?ㅎㅎ
2차가서 맥주로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술 먹기전 연휴 마지막 운동...
냉삼을 먹기 위해 불태웠네요 ㅎㅎ
율량동 삼평식당, 냉삼 맛있게 먹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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